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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사람들의 옷차림, 만개한 벚꽃 등을 보면
새삼 봄의 길목에 서있음을 느낀곤 합니다.

오늘 점심, 식사를 마치고 회사 뒤편 개울가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알에서 막 깨어난 아기 올챙이들이 어느새 제법 늠름한
모습으로 개울가를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올챙이를 처음 본다며 신기해 하는 동료도 있고, 개울가로 소풍을 나온 유치원 학생들은 올챙이를 보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ㅎㅎ




급하게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잘 안보일수도 있겠지만....

올챙이의 힘찬 꼬리짓이 느껴지시나요? ㅎㅎ

다음 주에 또 가보면 뒷자리가 쏘옥 나와있지는 않을까요??

앞으로 종종 개울가에 들러 이 올챙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마치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생긴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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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이카루스83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블로그입니다. 영화, 책, TV, 그리고 우리의 인생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을 견지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