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의 리뷰토피아

2018 군인 봉급표 알아보기

생활꿀팁/생활정보

2018 군인 봉급표 알아보기

 

인사혁신처에서 입법 예고한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르면, 2018년 공무원 보수는 2017년 대비 2.6% 인상됩니다. 공무원에 속하는 군인 역시 이 개정안에 따라 월급이 오르게 되어 있는데요.

 

2018년 기준 아직 정확한 군인 봉급표는 나와 있지 않지만, 2017년 군인 봉급표를 기초로 해서 2018년 군인 봉급표 계산을 한 번 해봤습니다.

 

 

 

우선 2017년 군인 월급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봉급표에 적시되어 있지 않은 대장과 중장은 각각 7,749,400원과 7,640,700원을 월 보수액으로 받습니다. 사관생도, 사관후보생 등 역시 군인 신분으로, 사관생도는 1학년 296,700, 2학년 333,500, 3학년 369,300, 4학년 463,800원을 월급으로 받습니다.

 

2018년 보수액은 여기에 2.6%를 인상시켜보았습니다. 고위공무원단 및 2(상당) 이상의 공무원 월급 인상폭은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2%만 인상하기로 한 만큼 준장이상은 2%인상분만을 적용했습니다.

 

 

2018년 군인 봉급표는 대략 이 정도 선에서 정해질거 같습니다.

 

다만, 2.6%의 처우 개선에도 보수 수준이 최저임금(시간당 7350, 1573770)에 미달하는 일반직 91호봉은 월 11700, 군 하사 1호봉은 월 82700, 2호봉은 월 41300원을 추가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사병 월급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2017년에 비해서 크게 오를 전망인데요. 표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2배 가까운 금액이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고생하는 우리 국군 장병들이 인상된 월급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어깨를 펴고 당당히 군복무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상으로, 2018 군인 봉급표를 확인해 봤는데요. 군인 역시 다른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직급과 호봉에 따라서 월급이 크게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사병들의 월급이 보다 더 인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