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의 리뷰토피아

2018 설 특선영화 편성표

생활꿀팁/생활정보

2018 설 특선영화 편성표

 

곧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옵니다. 주말과 명절 기간이 겹쳐서 4일 밖에 쉬지 못하지만 그래도 오랜 만에 가족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 그런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설 명절을 즐기는 또 하나의 꿀팁은 바로 TV에서 방영해주는 특선영화를 즐기는 것인데요. 이번 명절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쳐서 각 방송사들의 특션영화가 조금 줄어든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동계 올림픽 중계를 해야하다보니 특선영화를 편성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본격적으로, 각 방송사별 2018 설 특선영화 편성표를 알아보겠습니다.

 

 

1. KBS 2TV

 

KBS는 2018 설 특션영화 두 편을 준비했습니다. 2월 14일과 2월 15일 각각 한편씩 방영되는데요. 최민식 주연의 특별시민과 유해진 주연의 럭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특별시민은 예상외로 흥행에 실패했고, 럭키는 유해진 단독주연임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거둔 영화입니다. 특히 럭키는 코믹영화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시청하기에 아주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2. SBS

 

아쉽게도 MBC는 이번 설에 특선영화를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SBS의 경우에도 영화 두 편을 준비했습니다.

 

 

 

2월 15일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방영되며, 다음날인 설 당일에는 오후 5시 30분에 보안관이 상영됩니다. 두 영화모두 흥행과는 인연이 없었던 영화인지라 보고 싶어도 극장 상영 기간이 짧아서 못본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번 설 명절 특선영화로 즐기면 좋겠습니다.

 

3. JTBC

 

종편에서는 JTBC가 2018 설 특선영화를 마련했습니다. 파격적으로 2월 15일 설 전날 연달아 영화 두편을 방영합니다. 바로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더킹과 이병헌 주연의 싱글라이더 입니다. 더킹은 꽤나 성공을 거두었고, 싱글라이더 역시 평이 좋았던 영화이니 만큼 아직 영화를 안본 분들은 2월 15일을 놓치지 말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올해 설 특선영화 편성표를 알아봤는데요. 다른 해 명절에 비해서 특선영화 수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역시 평창 동계 올림픽과 명절 기간이 겹치면서 동계 올림픽 중계에 집중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나라 선수들 응원도 많이 하면서 설 명절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