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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무원 봉급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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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무원 봉급표 최종 확정

 

지난 해 말 예고됐던 것처럼 올해 공무원 보수는 2017년 대비 2.6% 인상됐습니다. 9급 신규 임용자의 경우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서 기본 보수가 최저임금 수준으로 인상되었구요. 1~2급 고위 공무원의 경우에는 2.6%가 아닌 2%인상분이 결정되었습니다.

 

인사혁신처의 공무원보수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2018 공무원 보수표 확정이 이뤄지게 되었는데요. 공무원을 꿈꾸시는 분들, 그리고 이제 막 발령을 받고 공직생활을 시작한 분들은 과연 자신들이 얼마나 받을지에 대해 많이 궁금하실 것입니다. 확정된 2018 공무원 봉급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7~9급 공무원 봉급표

 

비교적 하위직이라 할 수 있는 7, 8, 9급 공무원 보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호봉이 쌓일수록 급여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초봉의 경우 중소기업 근로자 수준의 월급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공무원이라고 무조건 좋은 거 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3~6급 공무원 봉급표

 

다음으로 3급부터 6급까지의 보수입니다. 6급의 경우에는 사무관 승진을 앞둔 직급이고, 5급부터는 계장, 4급은 과장 등.. 관리자 직급의 보수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확실히 급이 높아질수록, 그리고 호봉이 쌓일수록 보수도 괜찮아집니다.

 

 

3. 1~2급 공무원 봉급표

 

끝으로 고위공무원이라 할 수 있는 1급과 2급 공무원의 보수입니다. 고위공무원은 2.6%가 아닌 2%의 인상분만 반영되었습니다. 일반 공무원이 1~2급 공무원까지 올라가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참고로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4. 기타 수당

 

기본 보수 외에도 공무원은 여러 가지 수당이 제공됩니다. 월급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봉급표에 있는 보수만을 가지고 평가할 순 없겠죠. 기본 수당에 추가 수당가지 합하면 적어도 한달에 최소 3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 가까이 추가로 돈을 더 받는 셈입니다.

 

 

참고로, 4급이상은 관리업무 수당으로 월 봉급액의 9%를 받으며, 5급 이하는 초과근무수당을 월 57시간 까지 받습니다.

 

실비변상의 경우는 정액급식비 월 13만원, 직급보조비, 명절휴가비, 연가 보상비 등으로 구성되며 공무원들에게는 제2의 봉급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이상으로 2018년 공무원 봉급표 특징을 살펴보았는데요. 일반직 공무원 외에 교사, 경찰 등 특수 진군 공무원 봉급표도 2.6% 인상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