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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나도 한마디(정치,사회) (21)

박근혜 대통령의 ‘식스맨’은 누가 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식스맨’은 누가 될 것인가?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제 세간의 관심은 누가 새 총리 후보자로 지목될 것인가로 쏠리고 있다. 중요한 건 역시 총리 후보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중. 국민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금껏 총리 후보로 지목된 5명의 인물이 모두 불명예 퇴진하거나 청문회 문턱도 못 넘은 만큼, 6번째 총리 후보 지명자만큼은 이들과 다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렇..

KBS 일베 기자 채용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KBS 일베 기자 채용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일베’는 배제의 대상일까, 아니면 포용의 대상일까.   우리사회에서 ‘일베(일간베스트)’는 배제의 대상일까, 아니면 포용의 대상일까. 일베 회원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KBS 수습기자가 KBS 정사원으로 임용됨에 따라 또 다시 ‘일베’ 논쟁에 불이 붙고 있다. 철저한 배제를 통해 ‘싹’을 잘라야 한다는 ‘경경론’과 비틀어진 그들의 욕망조차 품고 포용하는 것이야말로 민주사회의 덕목..

아동 학업스트레스 세계 1위...‘대학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아동 학업스트레스 세계 1위...‘대학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우리나라 교육열은 세계가 알아줄 만큼 대단하다. 그 결과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 과학 등 주요 과목에서 최상위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둬왔다. 대학입학률을 의미하는 '고등교육 이수율'에서도 우리나라는 OECD 회원 국가들을 크게 앞선다. 2014년 OECD 교육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층(25~34세)의 고등교육..

알바몬 광고 논란,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알바몬 광고 논란,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지난 1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알바몬’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의 권리 찾기’를 주제로 총 3가지의 시리즈 광고를 선보였다. 걸스데이 혜리를 모델로 내세운 알바몬의 광고는 “올해 최저시급은 5580원”, “야간수당은 시급의 1.5배”, “고용주의 인격모독을 마냥 참고만 있지 말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법에서 보장하는 노동자의 권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

제일초등학교 운동회, 1등 지상주의 부끄럽게 만든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

  제일초등학교 운동회, 1등 지상주의 부끄럽게 만든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   우리는 누구나 1등을 목표로 합니다. 1등이 아니면 2등, 2등이 안되면 3등. 상위권에 못 들면 중위권이라도 들어가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단지, 학교에서만이 아닙니다. 사회에 나와 직장에 들어가서도 우리는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합니다. 누구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이..

9시 등교 논란, 주객이 전도된 우리 교육의 자화상

  9시 등교 논란이 씁쓸한 이유   직장인이 꿈꾸는 게 ‘저녁이 있는 삶’이라면, 아마도 학생들이 꿈꾸는 교육이란 ‘아침이 있는 학교’가 아닐까 싶다. 야근과 회식을 강요하는 조직문화 등으로 인해 법적 퇴근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직장인들처럼 학생들 역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 학교의 ‘0교시’ 문화(문화라기 보다는 악습에 가깝다)로 인해 아침잠을 줄이고, 아침밥을 거른 채 등굣길에 오르는 게 현실이다.   ..

진중권 명량 혹평, 공감할 수 없는 이유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   800만을 돌파하며 흥행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에 대한 진중권 교수의 평가다. ‘졸작’이라는 표현에서 느껴지듯, 이 영화에 대한 진중권 교수의 시각은 지나칠 만큼 냉정하다. 하지만, 진중권 교수의 혹평에는 동의할 수 없다. 아니, 의견을 같이 하는걸 떠나, 진 교수가 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이유

    마음이 참 무겁다. 오늘 아침 뉴스를 통해 본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전말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나이, 범죄의 잔혹성, 그리고 살인 후 은폐 시도까지. 이번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의 잔혹범죄가 매우 비슷한 양상으로 저질러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두 명의 사이코패스에 의해 발생되는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는 의미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전말과 이번 사건을 절대 용..

MBC가 시청자에게 외면받는 진짜 이유

              MBC가 병들고 있다. 뉴스신뢰도는 2년 만에 1/3 토막이 났고, 새로 선보인 예능은 이른바 '애국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의 왕국'이란 별칭도 타 방송국에 빼앗긴지 오래며, 무엇보다 그간 MBC를 상징하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뉴스데스크>가 시청자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뼈아프다. 그..

MBC 김재철 사장님께 드리는 공개 편지

  안녕하세요, 김재철 사장님.   오늘 아침 사장님이 MBC 사내 인트라넷에 공개한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편지의 핵심은 주어진 임기를 다 마칠 것이라는 사장님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 시켜주는 것이더군요.     새삼스러울 것 없는 내용들이었으나, 굳이 편지를 공개하셔서 저 같은 시청자의 혈압을 높여 주신 점에 대해 우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안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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