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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김희선 (20)

<화신> 김희선은 ‘신의 한 수’였다

      SBS 화요 예능 <화신>은 브랜드 마케팅 측면에서 볼 때 꽤나 성공적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볼 수 있다. 신동엽과 윤종신의 이름에 들어가는 ‘신’, 그리고 김희선의 복귀작이었던 <신의>의 ‘신’자를 이용함으로써 프로그램과 3MC의 이미지를 조화시켰고, 무엇보다 ‘화요일 예능의 신이 되겠다’는 제작진의 포부마저 담아냈다. 무엇보다 기억하기 편하고 부르기 쉽다. 이보다 좋은 이름..

신의 22회 : 작가의 대형 떡밥, 손유(박상원)는 또 다른 시간여행자?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이필립은 <신의> 속에서 매우 흥미로운 캐릭터였습니다. 그가 맡은 장어의라는 인물은 뛰어난 의술만큼이나 무예에도 일가견이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중반이후에는 은수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스승이 돼 은수가 겪는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들어주는 모습으로 약간의 신비감마저 자아냈습니다.   은수의 가치관을 그토록 잘 이해..

신의 20회 : 캐릭터 살린 류덕환의 실감났던 명품연기!

      <신의> 속에 등장하는 공민왕의 모습은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우는 ‘사춘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제 막 원나라에서 고려로 건너온 이 왕은 우리가 역사책에서 기억하는 그런 파이팅 넘치는 왕의 모습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고려의 자주성을 되찾고자 반원 정책을 펼치고, 부패할대로 부패한 권문세족에 맞서 개혁정치를 단행하는 그럴싸한 개혁군주의 모습 대신 <신의>속 공..

신의 18회 : 임자커플 로맨스, 달달함 날려버린 아쉬운 옥에 티!

      <신의> 18회는 “아! 작가님, 정말 너무합니다”라는 말이 먼저 튀어 나온 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껏 기철과 덕흥군의 계략에서 벗어나 공민왕도 왕의 자리를 되찾고 은수와 최영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가 했더니, 곧바로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기존 위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바로 고려가 가장 무서워하는 원나라에서 은수를 데리고 가겠다고 전갈을 넣은 것이죠. 이건 뭐 싸..

신의, 키스신보다 애틋했던 공민왕의 한마디!

            한 시간 넘게 방영된 <신의> 17회는 사실상 마지막 1분을 위해 존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속에서 세기를 뛰어넘는 사랑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임자커플의 키스신이 그것인데요. 가장 어렵고 돌파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뤄진 최영과 은수의 불꽃같은 키스신은 그만큼 많은 충격과 여운을 안겨주며 17회 엔딩을 장식하였습니다. &nbs..

신의 13회 : 나쁜남자 공민왕의 반전 고백, 노국공주 울린 한마디!

      어제 방영된 <신의> 13회는 가히 러브라인 특집이라 불러도 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드라마 멜로의 두축을 이루는 임자커플(최영-은수)과 공노커플(공민왕-노국공주)의 달달한 로맨스가 극의 중심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지난회에서 최영이 은수에게 호신용 단검을 선물해주면서 머지않아 칼 쓰는 법을 가르치는 장면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역시나 이날 최영이 은수에게 칼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신의 12회 : 임자커플, 행복해서 더 불길했던 순간!

    18일 방영된 <신의> 12회는 그야말로 임자커플(은수-최영)을 위한 한회였습니다. 이날 은수와 최영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어렴풋이 확인해 나가며 달달하고 애틋한 장면을 많이 연출해냈는데요. 시청자를 애태웠던 임자커플의 로맨스가 단 한 회만에 급진전,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있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난주 최영이 목숨을 걸고 기철과의 승부에 나섰다는 이야기를 들은 은수는 이날 방영분..

신의 10회 : 역사 스포일러 보다 불편했던 최악의 옥에 티!

          많은 시청자가 예상했던 대로 <신의> 속 다이어리에는 은수가 다시 현대로 돌아올 수 있는 결정적 힌트가 담겨 있는 듯 보입니다. 은수는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숫자의 조합이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좌표와 같다”며 기철에게 다이어리를 빼앗으려 했지만, 순순히 건네줄 기철이 아닙니다. 기철은 다이어리를 통해 다시금 은수가 하늘나라 사람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철없이..

신의, 은수가 화타가 될 수 없는 이유와 수첩에 담긴 진짜 비밀!

  <신의> 9회 마지막에 등장한 화타의 두 번째 유물이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있어 매우 비중 있는 복선 혹은 매개체가 될 것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유물이었던 메스에 이어 두 번째 유물은 은수의 이름이 적힌 다이어리로 밝혀졌기 때문이죠.   그야말로 시청자를 ‘멘붕’ 상태에 빠뜨린 이 다이어리는 방송이 끝난 뒤 화타의 정체가 사실은 은수였다는 가정과 다이어리 속에 적힌 숫자와 알파벳에 대..

신의 9회 : 김희선, 의사로서 자신의 존재가치 깨달은 장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구’라는 생각이들고, 그래서 자존감이 무너지고, 최악의 경우 삶을 포기하는 경우는 바로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회의가 들때이다. 정글의 법칙2에 처음 출연하여 사막길에 오른 박정철이 “내가 여기에 왜 와 있는지 싶다”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병만이 형이 하려는 걸 보니 나도 하려고 노력하지만 턱도 없다. 못 따라간다. 병만이형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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