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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나가수 (17)

나가수3 이수, 노이즈 마케팅이 의심되는 이유

  나가수3 이수, 노이즈 마케팅이 의심되는 이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가 결국 돌아왔다. 노래 잘하는 가수를 꼽으라면 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곤 했던 '충출한 실력' 덕이라고 해야할까? 6년만에 그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허락한 방송프로그램은 다름 아닌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로 결정됐다.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 매수 사건으로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뒤 방송활동을 중단한..

<나가수2> 언제까지 ‘영웅’만 기다릴 것인가?

  MBC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의 새 가수 소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진짜가 나타났다”, “나가수2의 영웅”, “괴물이다” 와 같은 반응에서는 약간의 호들갑마저 느껴질 정도로 그녀에 대한 반응은 호평일색이다. 하지만 정말 소향이 침체에 빠진 <나가수2>를 구하는 ‘영웅’이 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이건 가수 소향의 자질문제가 아니다. 그녀의 노래 실력은 첫..

<나가수2> 박명수에게서 김건모가 보인다

  문제는 항상 의외의 곳에서 터지기 마련이다. 최근 ‘생방송’으로 돌아온 MBC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가 생각지도 못했던 논란과 마주했다. 바로 현장 MC 박명수의 자질논란이 그것인데, 이는 무대MC 이은미의 탁월한 진행실력과 대비되면서 심지어 “하차”운운의 목소리마저 나오는 상황이다. 물론 진행능력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딱잘라 박명수 개인을 탓할 문제는아니다. 왜냐하면 박명수와 노홍철을 현장 MC로 선택한 ..

돌아온 나가수2, <무도>는 언제 볼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주말이면 빠짐없이 만났던 친구가 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만나면 좋은 친구, MBC였다. 철자에 주의해야한다. 'MB씨'가 아니라 MBC다.      만나면 좋은 친구는 우선 유머 감각이 넘쳤는데, 그의 웃음 코드는 특히 토요일 저녁 빛을 발했다. 그렇다고 그가 마냥 웃기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때로는 잔잔한 감동의 여운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의 감수성은 주로 일요일 저녁 만나볼 수 있었다..

<나가수>시즌2, 생방송으로 제작해야하는 이유

 "포르노라는게 원래 노출 수위를 계속 높여야 한다"   지난 2011년 10월 진중권 교수가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를 비판하며 언급한 말이다. <나꼼수>에 대한 진중권 교수의 비판은 가치판단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위 문장만을 보면 진 교수의 말이 그리 틀린 말도 아니다.   사람은 어떤 자극을 통해 쾌락(즐거움)을 맛보고 나면, 더..

<나는 가수다> 박완규는 ‘4번 타자’가 될 수 있을까?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를 야구에 비유했을때, 역대 최고 선발투수는 단연 임재범이다. 이른바 ‘김건모 재도전 논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루고, 약 한달만에 다시 방영된 <나가수>는 임재범을 마운드에 올림으로써 초창기 나가수 신드롬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 우선 그가 남긴 기록부터 보자. 임재범은 ‘너를 위해’를 부른 사전선호도조사 (5월 1일)에서 1위를 기록한 임재범은 이어진 1차경연(5..

<일밤>의 착한예능 콤플렉스, ‘룰루라랄’를 종편시청률로 만들다

   MBC 문화방송 <우리들의 일밤(이하 일밤>이 음악에 ‘올인’할 기세다. <일밤>은 그간 임재범을 전면에 내세운 ‘바람에 실려’와 유명가수들의 경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나는 가수다’가 각각 1부와 2부를 구성해왔다. 1부와 2부를 이끄는 프로그램의 주제어는 ‘음악’으로 동일했다.   ‘바람에 실려’ 종영이후 11일 <일밤>에서 새롭게 내놓은 프로그램은 ‘뮤직 버라..

<나가수>, 윤민수 1위보다 값진 적우의 눈물

14년동안 무명의 세월을 견뎌온 한 가수가 노래를 마친뒤 하염없이 울었다. 이를 지켜보던 매니저도 울었고, 청중들은 따뜻한 박수로 격려했다. 몇몇 이들은 이 가수의 인지도가 낮다는 것을 이유로 내세워 출연을 반대하기도 했으며, 단란주점에서 일했던 과거를 문제삼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노래로써 청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그녀는 분명 가수였다.    &n..

<나가수>, ‘청중평가단’이 획일화된 무대를 만들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MBC 문화방송의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5라운드 2차 경연은 이날 처음으로 경연에 참여한 자우림이 1위를, 그리고 <나가수> 원년멤버로서 지금껏 ‘불패신화’를 이어온 YB가 7위를 차지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 방송은 지난 한 주 자우림이 새롭게 <나가수>에 출연한다는 소식과 이른바 ‘명예졸업제’가 도입되어 <나가수>가 사실상 시즌2를 맞이한다는 뉴..

놀러와, 심수봉 특집에서 '나가수'의 길을 찾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25일 방영된 MBC 문화방송의 <놀러와>는 심수봉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토크 주제는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패러디한 “노래밖엔 난 몰라”로 정해졌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전날인 24일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옥주현이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러 탈락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기대를 가지고 지켜본 방송이었습니다.   물론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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