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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라디오스타 리뷰 (14)

'라디오스타' 강민경-장수원, 시청자 사로잡은 반전매력

  강민경과 장수원은 어떻게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연기로는 시청자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아니, 어색하고 서투룬 연기로 오히려 비난을 자초했다. 하지만, '발연기'라는 조롱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신을 내려은 채 희화화의 대상이 되길자처했다. 정말, 강철멘탈이 따로 없었다. 그러자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감추고 싶은 과거를 웃음의 소재로 꺼내놓자 단번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바로 28일 방영된 MBC &..

‘라스’ 품격 높인 이승환의 한마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정체성에 대해선 방송을 즐겨보는 시청자마다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김구라의 독설을 ‘라스’의 상징이라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윤종신의 깐족거림을 혹은 게스트에 대한 공격과 무형식의 토크를 ‘라스’의 근간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관점은 ‘라스’를 단순한 예능프로그램으로 바라 볼 때의 이야기다. 재미와 웃음이라는 외피를 벗겨 놓고 보면, 이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욕이 지겹다는 김슬기, 과연 초심이 변한걸까?

  연기자는 연기로 말하고, 가수는 노래로 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슬픈 발라드를 잘 부르는 가수의 성격이 슬프거나 우울한 것은 아니며, 또 희극 연기에 탁월하다고 해서 평소에도 그 배우가 늘 유쾌하고 남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TV와 무대를 통해 전달되는 하나의 ‘이미지’일 뿐이다.   그런데 때때로 대중은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나 가수의 이미지, 혹은 캐릭터를 실제 모습과 혼동하기도 하며 ..

‘라디오스타’ 감 떨어진 제작진, 운동선수 몸은 동네북?

    확실히 ‘토크쇼’라는 장르 자체가 위기이긴 위기인 모양이다. 1인 토크쇼의 대표주자 격이었던 MBC <무릎팍 도사>가 저조한 시청률을 견디지 못하고 간판을 내린데 이어, SBS <힐링캠프> 역시 화제성 면에서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생방송 카드를 꺼내들며 돌파구를 마련하려 했던 SBS <화신>은 오히려 더 큰 위기를 자처했으며, 심지어 모든 토크쇼가 망해도 끝까지 살..

라스, 클라라 전 남친 발언이 불편하게 다가온 이유

        이런 격세지감(隔世之感) 이 또 있을까. 배우 클라라의 입지가 야구장 시구 한번 이후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타이트한 의상으로 몸매를 한껏 강조한 그녀의 시구 의상은 단박에 화제로 떠올랐고, 클라라는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언론과 대중의 ‘핫’한 관심을 받고 있다. ‘섹시스타’의 위치를 점한 그녀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었다.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캐스팅된 이후 <SN..

<라스> 위기의 박명수, 이제는 홀로서야 할 때!

  “이렇게 휘발성 강한 대상은 처음 봤어!”   박명수를 향한 김구라의 독설은 지나칠 만큼 직설적이었지만, 그 안에는 현실에 대한 냉정한 분석이 담겨있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박명수가 보여준 모습은 지난해 MBC 연예대상 수상자라 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신동엽과 SBS에서 연예대상 왕관을 차지한 유재석 등 타방송사 대상자들과 단순비교를 하더라도 박명수의..

‘라스’를 ‘세바퀴’로 바꾼 보기 민망했던 장면! 리지 개인기가 불편했던 이유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PD가 <무한도전>으로 가고, <세바퀴> PD가 <라스>에 투입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팬들의 우려는 단 하나였다. 부디, <라스>를 <세바퀴>로 만들지 말아 말라고. 이는 각종 토크쇼가 범람하는 상황에서도 특유의 마이너 감성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라스>가 본..

<라스> 장현성, 영화계 현실 보여준 씁쓸한 고백

      예능과 문학. 쉽게 어울리지 못할 거 같은 이 두 단어는 유쾌함과 진지함, 가벼움과 무거움처럼 서로 상반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특히 최근 책을 소재로 한 예능 <달빛프린스>의 실험이 실패로 돌아간 만큼, 예능과 문학의 어울림은 어딘지 어색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정 반대에 서 있을 거 같은 이 두 단어도 MBC<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만나니 뭔..

라디오스타 강예빈, 섹시스타 편견 깬 팔색조 매력!

        ‘강예빈 노출’, ‘강예빈 혀놀림’, ‘강예빈 비키니’, ‘강예빈 란제리’….   포털사이트에서 ‘강예빈’이라는 세 글자를 검색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들이다. ‘섹시 아이콘’이라 불리는 그녀가 그간 대중에게 어떻게 소비돼왔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굳이 연관검색어를 살펴보지 않더라도 강예빈 하면 가장 먼저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나 노출..

라디오스타 민머리 특집, 머리를 대신한 풍성한 예능감!

    MBC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의 ‘기막힌 조합’이 또 한 번 통했다. 그야말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신년특집이었다.   2일 방영된 <라스>는 계사년 새해를 맞아 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를 게스트로 섭외, 민머리 특집을 마련했다. 한명 한명 놓고 보면 그다지 토크쇼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연예인들이었지만 이들 4명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는 민머리 덕분에 이날 방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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