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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라스 리뷰 (17)

라디오스타 유정현 출연이 불편하게 느껴진 이유

  ‘철없는 남자’ 특집으로 방영된 2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를 본 시청자라면 아마도 이날 초대된 게스트 라인업에서 한번쯤 고개를 갸웃했을 것이다. 제아무리 인지도 없는 게스트를 데려다놔도 평타 이상의 재미를 뽑아내는 <라스>라 할지라도 유정현만큼은 살리지 못할 것이 너무도 뻔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낙선 후 종편과 케이블 중심으로 방송 복귀를 시도하고, 이어 KBS <대변인..

'라디오스타' 강민경-장수원, 시청자 사로잡은 반전매력

  강민경과 장수원은 어떻게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연기로는 시청자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아니, 어색하고 서투룬 연기로 오히려 비난을 자초했다. 하지만, '발연기'라는 조롱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신을 내려은 채 희화화의 대상이 되길자처했다. 정말, 강철멘탈이 따로 없었다. 그러자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감추고 싶은 과거를 웃음의 소재로 꺼내놓자 단번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바로 28일 방영된 MBC &..

‘라스’ 품격 높인 이승환의 한마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정체성에 대해선 방송을 즐겨보는 시청자마다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김구라의 독설을 ‘라스’의 상징이라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윤종신의 깐족거림을 혹은 게스트에 대한 공격과 무형식의 토크를 ‘라스’의 근간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관점은 ‘라스’를 단순한 예능프로그램으로 바라 볼 때의 이야기다. 재미와 웃음이라는 외피를 벗겨 놓고 보면, 이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욕이 지겹다는 김슬기, 과연 초심이 변한걸까?

  연기자는 연기로 말하고, 가수는 노래로 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슬픈 발라드를 잘 부르는 가수의 성격이 슬프거나 우울한 것은 아니며, 또 희극 연기에 탁월하다고 해서 평소에도 그 배우가 늘 유쾌하고 남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TV와 무대를 통해 전달되는 하나의 ‘이미지’일 뿐이다.   그런데 때때로 대중은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나 가수의 이미지, 혹은 캐릭터를 실제 모습과 혼동하기도 하며 ..

라디오스타 슬리피, 예능조련소 ‘라스’가 발굴한 또 하나의 예능 블루칩!

  솔직히 이야기해서, 인지도가 낮은 연예인에게 있어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일종의 ‘동아줄’과도 같다. 비록 게스트를 함부로 다루고 배려 없이 진행함으로써 출연자에게 당혹스러움을 안겨주고는 하지만, 그 모든 과정 역시 웃음으로 승화될 때가 많다. 때문에 게스트 입장에서 못해도 본전이고, 본인의 활약 여부에 따라 단번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그들에게 ‘라스’는 리스크는 적고 수익률은 높은 고..

라스 맹승지, 스타 탄생 공식 깬 아쉬운 발언

  일반화할 순 없지만, 적어도 MBC에서 만큼은 예능 스타 탄생의 한 가지 공식이 존재해왔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예능사관학교라 불리는 <무한도전>에서 가능성 있는 연예인을 소개하고 관심을 불러일으킨 뒤, 이후 <라디오스타>에서 그 연예인이 마음껏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는 것이었다.   <무한도전>이 발굴하고 <라디오스타>가 키운 예능스타로는 힙합 비둘기 데프..

라스 레이디제인, 예능의 정석을 보여주다

  “라스 게스트에도 영혼이 있다면, 어떤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과 자신의 치부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여유로움을 지녔을 것입니다. 단언컨대, 레이디제인은 가장 완벽한 게스트입니다…”.   23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아마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이날 초대된 게스트 가운데 레이디제인은 단연 돋보였으며, 이날 방송 웃음의 절반 이상을 책임질 만큼 뛰어난..

국정원 부럽지 않은 ‘라스’ 작가의 정보력

        위기에서 빛난 것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도, 그리고 게스트도 아니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작가들이 방송을 살렸다. 아니,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프로그램을 위해 발로 뛰고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모은 작가들의 ‘알토란’ 같은 정보들이 의외의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을 구한 것이다. 바로 1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이야기다.   ‘허..

<라디오스타> 구라하-강지영 눈물, 진짜 문제는?

    솔직해지자. 방송은 비즈니스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과 출연하는 연예인 중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득을 챙기거나 혹은 손해를 보는 그런 구조가 아니다. 많은 자본과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자본주의 작동 원리가 작용하는 곳이 바로 방송이다.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는 법, ‘기브앤 테이크’ 정신이야 말로 방송을 수월하게 만들어 주는 절대적 명제다. 그리고 이 ‘기브앤 테이크’가 적당한 균형을 이룰 때야 비로소..

‘라디오스타’ 감 떨어진 제작진, 운동선수 몸은 동네북?

    확실히 ‘토크쇼’라는 장르 자체가 위기이긴 위기인 모양이다. 1인 토크쇼의 대표주자 격이었던 MBC <무릎팍 도사>가 저조한 시청률을 견디지 못하고 간판을 내린데 이어, SBS <힐링캠프> 역시 화제성 면에서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생방송 카드를 꺼내들며 돌파구를 마련하려 했던 SBS <화신>은 오히려 더 큰 위기를 자처했으며, 심지어 모든 토크쇼가 망해도 끝까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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