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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아빠 어디가 (19)

육아예능, 아이들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이유

  TV 속 육아예능에 등장하는 아이들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시작해 유치원생, 미취학 아동으로 연령대가 내려가더니 급기야 걸음마도 떼지 못한 갓난아기까지 등장하고 있다.   SBS <붕어빵>과 MBC <아빠! 어디가?> 때만 하더라도 통용되던 ‘키즈예능’이란 분류도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오마이베이비> 속 출연자는 사..

‘아빠!어디가?’ 정웅인 합류가 기대되는 이유

  MBC <아빠!어디가?>가 드디어 감을 잡은 것일까?   시즌 2에 접어들면서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며 수렁 속에 빠져든 <아빠! 어디가?>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바로 사퇴 의사를 밝힌 김진표 대신 정웅인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10일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정웅인과 그의 딸 정세윤 양이 MBC <아빠!어디가?> 시즌2 새로운 멤버로..

<아빠! 어디가?> 제작진의 3가지 꼼수, 통할까?

      시즌 2를 맞이한 MBC <아빠! 어디가?>가 위기에 빠졌다는 사실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객관적인 수치로 드러나는 시청률은 이미 한자리 수로 떨어져 동시간대 꼴지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캐릭터와 아빠들 사이의 관계 형성 역시 미진한 느낌이다. 이대로라면 불과 몇 개월 가지 못하고 그 생명력이 다하고 말 것 같다는 걱정이 앞선다. 시즌 1부터 꼬박꼬박 챙겨보던 시청자 입장에서는 분명 ..

<아빠!어디가?>, 몰카도 살리지 못한 시청률 꼴찌 굴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는 사실 양날의 검과도 같다. 순수한 동심을 엿볼 수 있다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 자칫 어른들이 짜놓은 각본 안으로 아이들을 끌어들여 그들을 시험하는 ‘악취미’처럼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잘 구성된 몰래카메라는 분명 솔직한 아이들의 속마음을 엿본다거나 순수함을 극대화시키는 장치임에 분명하지만, 그것이 남발되면 되레 신선함을 떨어뜨리고 인위적인 느낌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 대..

‘아빠!어디가?’ 아빠 바꾸기 미션, 성급한 비난 자제해야

  모든 스토리에는 기-승-전-결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비단 드라마나 영화에 국한된 이야기만 만은 아니다. 예능도 예외일 수는 없다.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리고 최근 대세로 떠오른 관찰 예능까지. 한회 한회를 짤 뜯어보면 그 속에는 웃음과 감동을 위한 하나의 ‘서사’가 완벽하게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혹자는 그것을 ‘예능의 스토리텔링’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굳이 거창한 해석을 들이대지 않더라도 시청자는 이..

‘아빠!어디가?’ 독이 되어버린 송종국의 ‘딸바보’ 캐릭터

    <아빠!어디가?> 속 유일한 여자아이인 지아를 대하는 아빠 송종국의 자식 사랑은 조금 유별난 구석이 있다. ‘딸바보’라는 그의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 송종국에게 있어 딸 지아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제 1순위로 놓이곤 한다. 좋게 보면 자식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헌신하는 멋진 아빠의 모습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의 무조건적인 딸 사랑이 때로는 과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특히나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

‘아빠! 어디가?’, 윤후의 허세가 귀엽게 느껴진 이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 광고 카피만큼 남자와 여자의 관계성을 잘 설명한 문구를 본 적이 없다. 시대가 변하고, 남자와 여자에게 요구되는 성 역할이 바뀌면서 둘 사이의 역학관계 역시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존재다. 인간뿐만이 아니다. 자연 생태계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수컷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는 암컷을 의식한 의도성..

‘아빠! 어디가?’ 무인도 특집, 정체성 잃어버린 제작진의 판단착오

    야생에서 정글을 거쳐 군대까지. 최근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마치 출연자들이 얼마나 더 고생하는지에 따라 프로그램의 흥행이 갈리는 것만 같다. 야생을 부르짖던 <1박2일>은 사막과 정글을 오가는 <정글의 법칙> 앞에서 ‘리얼’을 강조하기 머쓱해졌고, 마찬가지로 조작 논란에 휩싸인 <정글의 법칙> 역시 <진짜 사나이> 등장 이후 ‘生고생’의 이미지를 빼앗겨 버렸다. &..

7살부터 77살까지, 인기예능 비결은 나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새로운 예능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공식이 있었다. 우선 톱스타급 메인 MC를 섭외하고,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터트려줄 개그맨을 보조MC로 뒷받침한다. 젊은 층을 겨냥한 아이돌을 멤버를 합류시키며, 예능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배우와 연기자를 한 둘 포진시키면 그럴듯한 멤버구성이 완성된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올해 SB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맨발의 친구들>만 보더라도..

<아빠 어디가> 아이 울리는 ‘복불복’, 제작진 반성해야

    아니나 다를까, 갖고 싶은 걸 갖지 못한 한 아이는 울었고, 누리꾼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 아이를 향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그 아이의 나이는 고작 10살. 기대를 벗어난 결과에 실망할 수 있고, 혼자만 소외된다고 느끼면 울음부터 나오는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나이다. 그런 아이에게 “그만 좀 울라”며 손가락질 하는 게 과연 올바른 지적일까? 어쩌면, 시청자의 손가락질은 울음을 터트린 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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