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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야왕 수애 (14)

야왕 종영, 복수를 사랑이라 우기는 억지결말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복수드라마에는 복수가 없다”   2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최종회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마지막 회에서 만큼은 조금 더 치밀하고 통쾌한 복수가 펼쳐지리라 기대했건만,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SBS 수목드라마 <야왕>이 주다해(수애 분)의 죽음으로 막을 내렸..

야왕 17회: 주다해는 국정원 여직원? 심각한데 웃음 나온 장면

        한편의 첩보 액션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랄까? 11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속 주다해가 국정원 요원급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날 주다해가 펼친 액션과 심리게임 그리고 두뇌싸움은 <7급 공무원> 속에서 국정원 여직원을 연기하는 최강희도, <아이리스2>에서 여전사로 거듭난 이다해도 해내지 못한 수준급(?)의 ..

야왕 수애, 악녀가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

  일장춘몽. 주다해가 모든 것을 잃었다. 백학재단 이사장에 오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힘겹게 올라선 백학가문에서 조차 쫓겨났다. 성공을 위해 사랑을 버리고, 심지어 딸까지 잃는 아픔을 겼었으나 그녀 손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늘 그녀 편이었던 백도훈 조차 주다해의 정체를 알고는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그녀 곁엔 아무도 없었다.   5일 방영된 SBS <야왕> 16가 18.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l..

야왕 13회: 흔들리는 두 남자가 불러올 파국

      흔들리고 있다. 주다해(수애 분)를 향한 백도훈(정윤호 분)의 일편단심도,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하류(권상우 분)의 복수에 대한 집념까지도 서서히 금이 가고 있다. 어쩌면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인지도 모르겠다. 복선이라고 보는 게 더 옳겠다. 주다해를 의심하기 시작한 백도훈의 앞날, 그리고 여전히 주다해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는 하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25일 방영..

야왕 12회: 시청률 1위로 올라선 3가지 비결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마의>의 독주가 막을 내리고, <야왕>이 새로운 왕좌로 등극했다. 19일 방영된 SBS <야왕>은 19.4%(닐슨코리아) 기준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18.1%의 <마의>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방송 6주 만에 이뤄낸 ‘역전드라마’였다. 극 초반 성추행, 살인, 호스트바 등 자극적인 설..

야왕 10회: 나쁜여자 vs 착한여자 vs 불쌍한 여자

    하류를 둘러싼 3명의 여자가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12일 방영된 <야왕> 10회에서는 하류가 복수할 여자, 하류가 떼어내야 할 여자, 그리고 하류가 꼬셔야 할 여자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복수할 여자는 주다해, 떼어내야 할 여자는 석수정, 그리고 꼬셔야 할 여자는 백도경이었다. 이들은 각각의 캐릭터를 분석해 봤을 때, ‘주다해=나쁜여자, 석수정=착한여자, 백도경=불쌍한 여자’로 달리 표현할 수 있..

야왕 9회: 시작된 하류의 복수, 원작이 만화라서 가능한 설정!

          하류의 복수가 시작됐다. 방법은 바로 자신의 쌍둥이 형 차재웅 변호사로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었다. 예상대로 차재웅 변호사는 하류 대신 수애의 의붓오빠에게 살해 당했고, 이 사실을 알고 난 하류는 주다해에 대한 복수를 위해 형의 삶을 대신 살기로 했다. 전설의 설계사 엄삼도가 그려낸 그림이었다.   11일 방영된 <야왕> 9회는 한꺼번에 너무 많..

야왕 8회: 권상우 오열연기, 핏빛 복수의 서막을 알리다

        권상우의 눈빛이 달라졌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면 <야왕> 속 하류의 눈빛이 변했다. 착하고 순했던 눈빛은 사라지고, 증오와 복수를 한가득 담은 처절한 눈빛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주다해의 배신 현장을 목격했을 때도 볼 수 없었던 눈빛이다. 심지어 그에게 살인죄를 뒤집어씌우거나 자기 대신 감옥에 다녀오라던 주다해를 마주할 때조차 느껴지지 않았던..

야왕 6회: 반전의 키를 쥔 인물 백도경

    모든 게 그녀의 뜻대로 흘러가는 듯 보였다. 백창학 회장의 환심을 산 주다해는 백합그룹 과장 자리에 올랐으며, 도훈의 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회사 내 실세로 자리 잡았다. 심지어 자신을 견제하는 백도경 상무마저 도훈을 앞세워 이겨냈다. 백도경 상무가 앞세운 승마레저타운과 주다해가 내건 에코타운 중 결국 에코타운으로 공사 결정이 난 것은 그래서 상징적이다. 사실상 주다해의 승리였다.   위기는 뜻하지 않..

야왕 5회: 수애 배신, 가난은 ‘면죄부’가 될 수 있을까?

      여자의 배신은 무서웠다. 성공을 위해 남편을 버렸고, 돈을 위해 딸을 모른 척 했다. 사랑 앞에 비정했고, 모성 앞에 냉정했다. 그녀는 오로지 욕망 앞에서만 충실했다. 마치 괴물의 탄생을 보는 듯 했다.   도훈(정윤호)과 함께 미국에서 돌아온 주다해(수애)는 가족 대신 백합그룹을 선택했다. 그녀는 ‘돌아와 달라’는 하류 앞에서 “한 번도 행복해 본 적 없다”며 “그만 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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