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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군인 월급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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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군인 월급 한눈에 보기

 

최근 아주 재미있는 통계를 하나 봤습니다. 바로 현역 병사로 복무하면 최대 9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모아 전역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2018년 군인들의 월급이 대폭 인상되면서, 병사들만 이용 가능한 고금리 적금 상품의 한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군대를 가면 입대 전 모아놨던 돈을 쓰거나 혹은 부모님께 손을 벌려야 했는데, 이제는 월급을 모아서 제대를 할 수 있다고 하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과연 2018년 군인 월급 이 얼마나 되길래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까요? 2018 군인 월급 을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군인 병사들의 월급은 87.8% 인상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른 것인데요. 이에 따라 병장은 매월 405,700원을 받고, 상병과 일등병, 이등병은 각각 366,200원과 331,300, 306,1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병장 때 6만원을 받았던 기억을 되짚어 본다면, 병장 월급 40만원은 정말 큰 돈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군인들 고생하는 거 생각한다면 이 정도의 월급은 제대로 된 보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군 장병들에 대한 대우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이렇게 월급이라도 조금씩 인상된다면, 2년 가까이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받아야 하는 군인들의 사기가 조금은 진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군인은 사병만 있는 것이 아니죠. 바로 간부라는 직책이 존재하는데요. 2018 군인 월급을 알아보는 김에 간부들의 월급도 살펴보겠습니다.

 

간부급 군인은 국가공무원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라 작년 대비 올해 2.6%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 준장 이상의 고위급 간부는 2.0% 인상분만 반영되었습니다.

 

 

다만 호봉이 낮은 하사의 경우 2.6%의 인상률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하사 1호봉은 월 82700, 2호봉은 월 41300원의 금액이 추가로 인 상된 월급을 받게 됩니다.

 


이상으로, 2018 군인 월급 표를 알아봤는데요. 이제 현역에 입대하는 분들은 계급별로 자신이 받게 될 월급을 한번 계산해보시고, 군대 내에서 얼마만큼의 금액을 저축하고 또 소비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