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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연봉 전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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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연봉 전망 알아보기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미래 유망 직종으로 떠오른 직업이 바로 물리치료사입니다.

 

노인인구가 증가할수록 아무래도 재활치료를 받거나 고장난 신체의 치료를 돕는 물리치료사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죠. 게다가 각종 산업재해나 자동차 사고 등에 따른 장애도 늘어나면서 물리치료 분야의 중요성은 날로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리치료사 연봉 및 급여, 복지혜택 등의 수준은 어떤 편일까요? 물리치료사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구가시험에 합격해야합니다. 4년제 또는 전문대학에서 물리치료학을 전공한 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하는 물리치료사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이 주어지는데요. 이후 물리치료사를 뽑는 병의원에 지원해서 합격하면 본격적으로 물리치료사로서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운동 치료, 마사지, 찜질, 광선이나 전기 치료 등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손상된 신체 기능을 회복하거나 장애를 최소화하는 치료방법인데요. 보통 환자의 상태나 신체적인 기능을 평가한 후 검사가 끝나면 결과를 기록하고 담당의사에게 보고해야 하고, 이후 의사와 치료 방향에 대해 협의한 후 온열치료, 전기치료, 약물치료와 근력강화운동, 관절운동, 보행훈련, 일상생활동작훈련 등의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수행해 나가게 됩니다.

 

 

많은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를 뽑을 때 급여를 내부 규정에 따른다고 표기하고 있는데요. 이런 병원은 높은 급여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병원의 물리치료사 초임 연봉은 보통 중소기업 초임 연봉과 비슷하다고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사실, 앞으로의 전망에 비해 현재 물리치료사 연봉, 급여는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닙니다. 초임의 경우 일반 개인병원이나 대학병원 등 어떤 병원을 가더라도 연봉 2천 만원 내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월급여로 따지면 150만원~180만원 정도이며, 많은 곳은 200만원 이상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경력이 쌓이고, 물리치료사로서 커리어를 쌓아 나간다면 연봉도 상승하게 됩니다. 연차가 쌓이고 큰 병원에서 일하게 되면 5년 이하의 경력의 경우 3~4천까지 수령할 수 있으며, 5년 이상은 4~5천까지 연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연차가 쌓여도 병원의 규모에 따라서 물리치료사 연봉과 복지혜택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5일제 근무를 하는 곳도 있지만, 토요일 근무를 하는 병원도 있는 만큼 병원을 알아보기 전에는 이런 것들을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리치료사에게 요구되는 각종 교육과 자격증을 갖춰 나가면 별도로 수당을 받게 되는데, 이는 개인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사회적 인식이 아직까지는 의사와 간호사에 대한 선망이 높은 편이고, 물리치료사는 아무래도 힘든 직업으로 바라보는 측면이 있는 까닭에 물리치료사가 전문 직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당장의 처우보다는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과 미래에 대한 가치 투자 접근으로 접근한다면 물리치료사는 충분히 매력적인 직업이 될 거 같습니다. 연봉 또한 자연스레 더 높아질 것이고요.

 

이상으로 물리치료사 연봉 및 급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런 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