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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인문학예능 열풍 이끌까?

<알쓸신잡> 인문학예능 열풍 이끌까?   예능은 트렌드 싸움이다. 주도하거나 뒤쫓거나. 한발 앞서 유행을 선도하면 대박을 치는 것이고, 뒤늦게 편승하면 아류에 그치고 만다. 수많은 예능PD와 작가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 건 그 때문이다. 반 박자 빠른 타이밍에 승부가 갈리므로.   물론, 그 트렌드라는 것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때 TV만 켜면 나왔던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은 ..

<역적>, 누가 백성의 마음을 훔칠 것인가?

  <역적>, 누가 백성의 마음을 훔칠 것인가?   이거 저거 훔친 게 많은 사람들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는 요즘, 우리사회 최대 관심은 ‘국민의 마음을 훔쳐 줄’ 누군가를 향해 있다. 여기서 그 ‘누군가’는 저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르다. 태극기를 들었는지, 촛불을 들었는지에 따라, 그리고 지역과 나이에 따라.   시스템의 붕괴라든지, 체제전복이라든지,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단어가 사람들 입에..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지금이 타이밍이다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지금이 타이밍이다   MBC <무한도전>이 휴식기에 들어갔다. 빡빡한 기획과 촬영, 그리고 편집으로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 제작진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쉼표’는 7주에 불과했다. 짧다면 짧고, 길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다.   시청자의 관심은 벌써 7주후로 쏠려있다. 재충전을 마친 <무한도전>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쉽게 그려지기 않기 때문이..

더킹 리뷰 - 이 시대 최고 권력자는 누구인가?

더킹 리뷰 : 이 시대 최고 권력자는 누구인가?   “박근혜 정부는 총 3기로 나눌 수 있다. 1기 대통령은 정윤회, 2기 대통령은 최순실, 그리고 3기 대통령은 황교안이다.”   최근 SNS에 떠도는 우스갯소리인데 현 세태에 대한 통찰이 녹아 있어 절로 박수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 씨가 1위,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

<공조> vs <더킹>, 과연 누가 웃을까?

  <공조> vs <더킹>, 과연 누가 웃을까?   ‘두 글자 제목 영화가 뜬다.’ 한때, 충무로에서 속설처럼 떠돌던 이야기다. 지금도 쉽지 않은 600만 돌파를 <쉬리>는 1999년에 해냈고, 2001년 개봉한 <친구>는 800만을 불러 모았다. 1700만명이 선택한 <명량>의 제목도 두 글자며, <암살>, <괴물>, <관상> 등 ‘초대박..

영화 <마스터>가 전하는 수사 가이드라인

  영화 <마스터>가 전하는 수사 가이드라인 권력과 부패를 향한 통쾌한 한방...판타지 알면서 극장 찾는 이유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보고 들었던 단어, 바로 ‘수사 가이드라인’이다.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심지어 카메라를 금지하고 기자들을 불러 모은 신년간담회에서조차 ‘수사 가이드라인’ 논란은 어김없이 불거졌다. 국내 제일의 언론사라고 자부하는 신문칼럼과 기사 역시 ‘한 걸음..

구혜선-안재현 ‘신혼일기’ 출연...나영석 표 ‘우결’은 다를까?

  구혜선-안재현 ‘신혼일기’ 출연...나영석 표 ‘우결’은 다를까?   여행과 쿡방에 이어 이번엔 ‘결혼’이다. 예능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나영석 PD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17년 2월 베일을 벗는 나PD의 새 프로젝트는 <신혼일기>. 스타부부의 결혼생활을 밀착 카메라로 담아내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한마디로, ‘나영석 표 우결(우리결혼했어요)’인 셈이다.   &n..

김은숙 작가-이응복PD는 어떻게 최고의 파트너가 되었나

  ‘도깨비’ 같았던 ‘태양의 콤비’ 김은숙-이응복 김은숙 작가-이응복PD는 어떻게 최고의 파트너가 되었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일들이 가득했던 2016년. 내가 이러려고 드라마 리뷰를 써왔나 하는 자괴감에 시달려야 했던 병신년(丙申年). 수많은 드라마 작가와 제작진이 자신들의 상상력 부족을 탓할 수밖에 없었던 해이지만, 그중에서도 군계일학(群鷄一鶴)은 존재했다. 바로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다. ..

<무한도전>의 ‘역사힙합’은 왜 대단한가?

  <무한도전>의 ‘역사힙합’은 왜 대단한가?   힙합의 ‘ㅎ’도 잘 모르는 ‘힙알못’이지만, 어쨌든 대세가 되어버린 이 음악장르에 대해 한마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선, 한 가지 의문. 예전과 달리 힙합을 하겠다는 사람도 많고,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 왜 힙합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져 보이지 않는 것일까?   그건, 최근 힙합 장르의 음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서 답을 찾을 수 ..

<무한도전> 시즌제를 위한 3가지 대안

<무한도전> 시즌제를 위한 3가지 대안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 기간과 두 달의 준비기간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MBC <무한도전>의 수장 김태호PD가 1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다. 이어 김태호PD는 “열심히 고민해도 시간을 빚진 것 같고, 쫓기는 것처럼 가슴 두근거리고, 택시 할증시간 끝날 쯤 상쾌하지 못한 마음으로 퇴근한다”며, 제작진으로서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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