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Category신의 (21)

신의 22회 : 작가의 대형 떡밥, 손유(박상원)는 또 다른 시간여행자?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이필립은 <신의> 속에서 매우 흥미로운 캐릭터였습니다. 그가 맡은 장어의라는 인물은 뛰어난 의술만큼이나 무예에도 일가견이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중반이후에는 은수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스승이 돼 은수가 겪는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들어주는 모습으로 약간의 신비감마저 자아냈습니다.   은수의 가치관을 그토록 잘 이해..

신의 21회: 미래를 본 은수가 치러야 할 대가는?

          ‘미래를 보는 자’ 특집으로 방영된 <런닝맨>은 시간을 되돌린다는 설정과 예능이라는 이유 때문에 주로 웃음 코드만 주목받았지만, 거기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숨어있었습니다. 바로 미래를 본 사람은 반드시 거기에 맞는 업보가 뒤따른다는 사실이었는데요. <런닝맨> 멤버들 중 ‘미래 딱지’를 사용하여 시간을 되돌린 사람들은 목숨을 내걸 만큼의 위험한 상황을..

신의 20회 : 캐릭터 살린 류덕환의 실감났던 명품연기!

      <신의> 속에 등장하는 공민왕의 모습은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우는 ‘사춘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제 막 원나라에서 고려로 건너온 이 왕은 우리가 역사책에서 기억하는 그런 파이팅 넘치는 왕의 모습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고려의 자주성을 되찾고자 반원 정책을 펼치고, 부패할대로 부패한 권문세족에 맞서 개혁정치를 단행하는 그럴싸한 개혁군주의 모습 대신 <신의>속 공..

신의 19회: 노국공주 임신, 드디어 시작된 비극의 전조

            “제게 나라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지아비가 밤마다 편히 잠들 수 있는 곳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이보다 더 사랑스런 고백이 있을까요? 노국공주의 이 한마디에 공민왕은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버리면서까지, 노국공주는 고려의 왕비로서 공민왕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맹세한 것이지요. 이제 노국공주는 공민왕에게 있어..

신의 18회 : 임자커플 로맨스, 달달함 날려버린 아쉬운 옥에 티!

      <신의> 18회는 “아! 작가님, 정말 너무합니다”라는 말이 먼저 튀어 나온 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껏 기철과 덕흥군의 계략에서 벗어나 공민왕도 왕의 자리를 되찾고 은수와 최영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가 했더니, 곧바로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기존 위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바로 고려가 가장 무서워하는 원나라에서 은수를 데리고 가겠다고 전갈을 넣은 것이죠. 이건 뭐 싸..

신의, 키스신보다 애틋했던 공민왕의 한마디!

            한 시간 넘게 방영된 <신의> 17회는 사실상 마지막 1분을 위해 존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속에서 세기를 뛰어넘는 사랑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임자커플의 키스신이 그것인데요. 가장 어렵고 돌파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뤄진 최영과 은수의 불꽃같은 키스신은 그만큼 많은 충격과 여운을 안겨주며 17회 엔딩을 장식하였습니다. &nbs..

신의 14회 : 시청자 뒤통수 때린 덕흥군의 소름끼쳤던 반전 계략!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는 최영이지만 아무래도 그에게 은수는 황금보다 더 뛰어난 가치가 있는 여자인가 봅니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점점 더 은수를 향한 사랑이 커져만 가니 말입니다.   25일 방영된 <신의> 14회는 최영과 은수의 애틋한 마음이 어느 회보다 잘 표현된 한회였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요. 이들 역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신의 13회 : 나쁜남자 공민왕의 반전 고백, 노국공주 울린 한마디!

      어제 방영된 <신의> 13회는 가히 러브라인 특집이라 불러도 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드라마 멜로의 두축을 이루는 임자커플(최영-은수)과 공노커플(공민왕-노국공주)의 달달한 로맨스가 극의 중심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지난회에서 최영이 은수에게 호신용 단검을 선물해주면서 머지않아 칼 쓰는 법을 가르치는 장면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역시나 이날 최영이 은수에게 칼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신의 11회 : 공민왕-기철, 왕으로서의 리더십 차이 드러낸 결정적 장면!

  힘없는 왕, 그리고 왕이 되려는 남자. 이들의 대립은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왕이 되려는 남자는 권력을 앞세워 왕을 꼭두각시로 만들려 하고 심지어 왕이 말을 듣지 않자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을 모두 죽이려 합니다. 하지만 힘이 없다고 해서 그대로 당하고만 있을 왕이 아닙니다. 우선은 자기 사람을 만들어 힘을 키우고 나아가 권력에 대항, 기득권에 놀아나는 허수아비 왕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백성들을 돌보는 ‘진짜 왕’이 되려합니다..

신의 10회 : 역사 스포일러 보다 불편했던 최악의 옥에 티!

          많은 시청자가 예상했던 대로 <신의> 속 다이어리에는 은수가 다시 현대로 돌아올 수 있는 결정적 힌트가 담겨 있는 듯 보입니다. 은수는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숫자의 조합이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좌표와 같다”며 기철에게 다이어리를 빼앗으려 했지만, 순순히 건네줄 기철이 아닙니다. 기철은 다이어리를 통해 다시금 은수가 하늘나라 사람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철없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