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Category신의 리뷰 (21)

신의 종영, 해피엔딩 속 풀리지 않는 의문 3가지!

    반전은 없었습니다. 30일 종영을 맞은 <신의>는 결말을 앞두고 그동안 많은 설왕설래가 있었는데요. 이날 최종회에서는 은수와 최영이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루는 ‘해피엔딩’ 결말이 선보여졌습니다. <신의> 제작진이 그토록 강조했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결국 드라마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임이 분명히 드러난 것인데요. 임자커플(최영-은수)을 연기한 이민호와 김희선 덕분에 두 사람의 멜로가 극..

신의 22회 : 작가의 대형 떡밥, 손유(박상원)는 또 다른 시간여행자?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이필립은 <신의> 속에서 매우 흥미로운 캐릭터였습니다. 그가 맡은 장어의라는 인물은 뛰어난 의술만큼이나 무예에도 일가견이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중반이후에는 은수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스승이 돼 은수가 겪는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들어주는 모습으로 약간의 신비감마저 자아냈습니다.   은수의 가치관을 그토록 잘 이해..

신의 21회: 미래를 본 은수가 치러야 할 대가는?

          ‘미래를 보는 자’ 특집으로 방영된 <런닝맨>은 시간을 되돌린다는 설정과 예능이라는 이유 때문에 주로 웃음 코드만 주목받았지만, 거기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숨어있었습니다. 바로 미래를 본 사람은 반드시 거기에 맞는 업보가 뒤따른다는 사실이었는데요. <런닝맨> 멤버들 중 ‘미래 딱지’를 사용하여 시간을 되돌린 사람들은 목숨을 내걸 만큼의 위험한 상황을..

신의 20회 : 캐릭터 살린 류덕환의 실감났던 명품연기!

      <신의> 속에 등장하는 공민왕의 모습은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우는 ‘사춘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제 막 원나라에서 고려로 건너온 이 왕은 우리가 역사책에서 기억하는 그런 파이팅 넘치는 왕의 모습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고려의 자주성을 되찾고자 반원 정책을 펼치고, 부패할대로 부패한 권문세족에 맞서 개혁정치를 단행하는 그럴싸한 개혁군주의 모습 대신 <신의>속 공..

신의 19회: 노국공주 임신, 드디어 시작된 비극의 전조

            “제게 나라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지아비가 밤마다 편히 잠들 수 있는 곳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이보다 더 사랑스런 고백이 있을까요? 노국공주의 이 한마디에 공민왕은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버리면서까지, 노국공주는 고려의 왕비로서 공민왕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맹세한 것이지요. 이제 노국공주는 공민왕에게 있어..

신의 18회 : 임자커플 로맨스, 달달함 날려버린 아쉬운 옥에 티!

      <신의> 18회는 “아! 작가님, 정말 너무합니다”라는 말이 먼저 튀어 나온 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껏 기철과 덕흥군의 계략에서 벗어나 공민왕도 왕의 자리를 되찾고 은수와 최영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가 했더니, 곧바로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기존 위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바로 고려가 가장 무서워하는 원나라에서 은수를 데리고 가겠다고 전갈을 넣은 것이죠. 이건 뭐 싸..

신의, 키스신보다 애틋했던 공민왕의 한마디!

            한 시간 넘게 방영된 <신의> 17회는 사실상 마지막 1분을 위해 존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 속에서 세기를 뛰어넘는 사랑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임자커플의 키스신이 그것인데요. 가장 어렵고 돌파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뤄진 최영과 은수의 불꽃같은 키스신은 그만큼 많은 충격과 여운을 안겨주며 17회 엔딩을 장식하였습니다. &nbs..

신의 14회 : 시청자 뒤통수 때린 덕흥군의 소름끼쳤던 반전 계략!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는 최영이지만 아무래도 그에게 은수는 황금보다 더 뛰어난 가치가 있는 여자인가 봅니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점점 더 은수를 향한 사랑이 커져만 가니 말입니다.   25일 방영된 <신의> 14회는 최영과 은수의 애틋한 마음이 어느 회보다 잘 표현된 한회였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요. 이들 역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신의 13회 : 나쁜남자 공민왕의 반전 고백, 노국공주 울린 한마디!

      어제 방영된 <신의> 13회는 가히 러브라인 특집이라 불러도 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드라마 멜로의 두축을 이루는 임자커플(최영-은수)과 공노커플(공민왕-노국공주)의 달달한 로맨스가 극의 중심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지난회에서 최영이 은수에게 호신용 단검을 선물해주면서 머지않아 칼 쓰는 법을 가르치는 장면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역시나 이날 최영이 은수에게 칼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신의 12회 : 임자커플, 행복해서 더 불길했던 순간!

    18일 방영된 <신의> 12회는 그야말로 임자커플(은수-최영)을 위한 한회였습니다. 이날 은수와 최영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어렴풋이 확인해 나가며 달달하고 애틋한 장면을 많이 연출해냈는데요. 시청자를 애태웠던 임자커플의 로맨스가 단 한 회만에 급진전,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있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난주 최영이 목숨을 걸고 기철과의 승부에 나섰다는 이야기를 들은 은수는 이날 방영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