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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살아가는 이야기/일상다반사 (34)

버스정류장에 버리고 간 양심...그래서 편안하십니까?

  버스정류장에 버리고 간 양심...그래서 편안하십니까?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같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즐기는 문화도 점점 더 확산되는 추세이며, 길거리에서 아이스커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커피를 다 마시고 난 뒤라고 생각합니다. 빈 플라스틱 컵을 아무 생각없이 버리거나, 여기저기 그냥 놓아두고 ..

요즘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버려진 양심’

  날이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 등 테이크아웃 커피를 즐기는 문화도 점점 더 확산되는 추세인데요.   테이크아웃 커피의 경우 마실 때는 시원하고 좋지만, 다 마시고 난 뒤가 문제입니다.   쓰레기통이 구비된 실내에서 마시는 것이 아닌 만큼, 빈 통을 처리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죠.   게다가 음료나 커피는 다 마시고, 플라스틱 통에 얼음..

이동필 장관이 마을회관을 찾은 이유는?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마을회관에 떴다? 지난 17일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세종시 인근 금사리 마을회관에 나타났습니다. 이유는 바로 농식품부 정책을 농업인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동필 장관은 이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향후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직불급 지급과 농업정책 수립등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상용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향후 농업경영체 D/B의 농가별 구성원, 소득..

국민들이 이동필 장관에게 바라는 농업정책은?

  국민들이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에게 바라는 농업 정책은 무엇일까요?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이동필 장관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필 장관과 함께 만드는 농식품 정책」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들이 이동필 장관에게 바라는 2014년 농식품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되었는데요. 이벤트 진행 결과 총 269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습니다.   국민들이 이동필 장관..

[다음뷰] 황금펜 수상의 기쁨, 그리고 ‘물음표’ 하나

  ‘정보의 홍수’라는 표현조차 어딘가 부족해 보일 만큼, 우리는 수많은 데이터와 정보를 마주하며 살아간다. TV, 신문, 인터넷, 스마트폰 등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까닭에 간혹 무엇이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이고 뉴스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빅데이터’란 새로운 용어가 등장할 만큼 급격히 변해버린 사회. 과연 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취사선택할 것인가?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

가슴 큰 여성을 바라보는 남녀의 다른 시각

    퇴근 후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술을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우리는 시원한 맥주를 한잔하기로 하고, '국민 안주'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술을 마시며 직장 이야기를 나눴고, 이어서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대권주자들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렇게 한잔 두잔 술은 들어갔고, 어느새 우리의 대화는 ‘직장→정치→나라걱정→돈’을 거쳐 TV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

예비군에서 제주해군기지 당위성 교육?

 올해로 예비군 5년차를 맞이한 예비역입니다. 지난해 동원을 마치고 올해부터 20시간 교육에 들어간 저는 지난 21일 예비군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부대에 들어가 2박 3일을 견뎌야하는 동원훈련이 아니라 하루에 몇 시간씩 교육을 받고 돌아오는 것이니 만큼 올해부터는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인데요. 그래도 역시 군복을 입고 교육 아닌 교육을 받으러 가는 길이 썩 유쾌하지 만은 않았습니다.   현역도 마찬가..

남자들은 왜 어린여자에 집착할까?

저희 회사에는 마흔이 넘었으나 아직 미혼인 두 명의 노총각이 있습니다. 안 간 건지, 못 간 건지, 언제나 의견이 분분한 두 노총각의 이야기는 그래서 회식자리에서 늘 술안주로 오르내리고, 회사 내에서는 세간의 관심이 되곤 합니다.   요즘에는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결혼 적령기가 많이 늦어졌고, 특히 남자들의 경우 어느 정도 경제력을 갖춘 뒤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보면 굳이 ‘노총각’이라 이름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긴 ..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왜 ‘밀리언셀러’가 되었나?

  사회 구조의 개혁과 시스템의 변화를 외면한 채, 개인의 노력만을 강조하는 이른바 ‘자기개발서’ 종류의 책이 갖는 한계를 지적하는 비판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책이 ‘잘 팔리는’ 이유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일례로, 100만부를 돌파하여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대한 서평이나 리뷰를 살펴보자. 이 책에 대한 비판의 줄기는 김난도 교수의 ‘위로’..

동원예비군 불참하면 고소된다는 병무청의 협박문자, 융통성이 아쉽다

올해로 동원예비군 4년차에 접어든 예비역입니다. 개인 사정상 군대를 조금 늦게 갔다 온 까닭에 아직도 동원훈련이 남아있는데요. 얼마 전 훈련 일정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하필 훈련 기간이 휴가기간과 겹쳐 어쩔 수 없이 휴가를 며칠 줄이고, 동원훈련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아직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은 까닭에 훈련장이 전라북도 완주군으로 나왔습니다. 매우 무덥거나 혹은 비가 오거나. 아무래도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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