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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대중문화 이야기 (956)

5인 체제 1박2일, 위기에서 빛났다

5인 체제 1박2일, 위기에서 빛났다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멤버 수 여섯 명과 다섯 명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게임을 진행하더라도 짝이 안 맞고, 그 사람만이 커버할 수 있는 캐릭터가 실종됨에 따라 멤버간의 시너지 효과도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5인 체제의 <무한도전>이 ‘식스맨 특집’을 통해 광희를 긴급 수혈하고, 이어 정형돈이 빠진 자리를 양세형으로 채우건 멤버 한명의 빈자리가 생가보다 프로..

중년남성이 장악한 TV, 이대로 좋을까?

  TV를 켰다하면 보이는 얼굴이 있다. 김구라와 김성주가 대표적이다. 이들이 MC로 나선 프로그램은 도합 15개에 이른다. 여기에 ‘다작(多作)의 대명사’ 전현무를 포함시키면 대한민국 예능프로그램은 마치 이들 세 사람이 끌고 가는 느낌마저 든다.   MC로서의 진행능력이 좋으니 일이 많은 건 당연지사.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PD와 작가들이 이들에게 가장 먼저 러브콜을 보낸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새로운 MC를..

슈퍼스타K 2016 첫 방송, 불필요했던 참가자 스펙 나열

슈퍼스타K 2016 첫 방송, 불필요했던 참가자 스펙 나열 노래경연에서 부모직업은 왜 물어보나요?   국내 최장수 오디션프로그램인 엠넷 <슈퍼스타K>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지만, 시청자의 반응은 미지근하기만 하다. 지난 22일 방영된 1회 시청률은 2.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에 그쳤고, 지난 일곱 번의 시즌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낚시성 편집’ 또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슈퍼스타..

<달의 연인>의 부진, 단지 아이유 때문일까?

<달의 연인>의 부진, 단지 아이유 때문일까?   시청률 참패, 연기력 논란, 미스 캐스팅, 사전제작의 함정… 등. 지난 한 달간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가 거둬들인(?) 기분 나쁜 수식어들이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경쟁작 <구르미 그린 달빛>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하고 만 <달의 연인>에겐 ‘달의 몰락’이란 조소까지 뒤따르고 있다.   10..

라디오스타 양세형, 어떻게 전천후 캐릭터가 되었나?

라디오스타 양세형, 어떻게 전천후 캐릭터가 되었나?   최근 가장 뜨거운 예능인을 한명 꼽아야 한다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개그맨 양세형을 떠올릴 것이다. 우선, 리모컨을 돌리면 양세형이 출연할 만큼 프로그램 개수가 크게 늘었고, 또 어딜 가나 ‘빵빵’ 터트리며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9월 조사에서 3위에 이름을 올린 양세형은 한마디로..

복면가왕 경리가 깨뜨린 두 가지 편견

  복면가왕 경리가 깨뜨린 두 가지 편견   ‘모델돌’이라는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 나인뮤지스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섹시콘셉트다. 실제로, 나인뮤지스는 다른 걸그룹과의 차별성을 내세우기 위해 섹시 이미지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그들의 노래를 제대로 들어본 적 없는 사람들은 서국적 외모 혹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통해 나인뮤지스를 떠올린다.     경리는 그 중심에 ..

달의 연인 아이유, 왜 고려까지 넘어간 것일까?

  그래서 아이유는 왜 고려까지 ‘타임슬립(시간이동)’한 것일까?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주연의 100% 사전 제작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를 시청하는 동안 끝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질문이다.   판타지 드라마에서 ‘맥락’을 찾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특히,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의 경우엔 더 그렇다. ‘만약’이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뿌리를 내린 이야기 앞에 ‘..

육아예능은 왜 막을 내렸나

육아예능은 왜 막을 내렸나 <오마베> 폐지, <슈돌> 인기 시들...그 이유는?   TV 속 아이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다. 한때 각 방송가의 효자콘텐츠 1순위에 이름을 올렸던 육아예능이 이제는 폐지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지난 2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결정지었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예전만 못한 인기에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더블유(W)가 전하는 메시지, 결코 가볍지 않다

더블유(W)가 전하는 메시지, 결코 가볍지 않다 [드라마리뷰] 창조주를 거스른 강철의 자유의지, 무엇을 의미하나   만약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누군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졌고 지금도 그 창조주가 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무얼 하더라도 그게 다 예정된 수순이었으며, 결국 정해진 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삶의 의지가 확 꺾이지 않을까? 아니, 내가 발붙이고 있는 세계 자체가 허구로 다가오거나 혹은 ..

굿와이프 나나 반전드라마, 그 비결은?

굿와이프 나나의 반전드라마, 그 비결은?   또 한명의 ‘연기돌’이 탄생하는 것일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의 가장 큰 반전으로 나나가 손꼽힌다. 방영 전 우려와는 달리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굿와이프>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때만 하더라도 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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