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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책 이야기 (23)

세상을 바꾸는 희망메시지, <김제동이 어깨동무 합니다>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김제동 출판 : 위즈덤경향 2012.04.05상세보기     지난 2009년 KBS 스타 골든벨 하차 이후 우리 사회에서 김제동은 ‘소셜테이너’와 이음동의어로 존재해왔다. 어느 순간부터 김제동은 예능프로그램이 아닌 신문의 사회면과 9시 뉴스에 더 많이 출연했고, 한때 유재석과 강호동과 어깨를 나란히 할 MC로 촉망받던 그는 가장 사회..

주진우 기자의 불타는 취재 연대기, <주기자>

  주기자 국내도서>사회과학 저자 : 주진우 출판 : 푸른숲 2012.03.30상세보기   “주진우는 모든 기자가 가지고 있는 (금지된) 선이나 성역이 없는 기자다. 한국에도 이런 기자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김어준 총수의 예감은 적중했다.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출연 이후 주진우 기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기자가 됐다...

사라진 '약혼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화차 국내도서>소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 이영미역 출판 : 문학동네 2012.02.15상세보기 어느날 갑자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라진 약혼녀. 영화 <화차>는 여기서부터 시작하지만, 이는 영화의 원작 미야베 미유키 소설 <화차>에는 나오지 않는 이야기다. 1990년대초 일본이라는 시공간적 배경을 2010년대 대한민국으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설정일 뿐.   ..

최규석의 도끼질, 지금은 없는 이야기

 지금은 없는 이야기 (양장) 국내도서>만화 저자 : 최규석 출판 : 사계절 2011.11.25상세보기 긍정교주 노홍철에게 띄우는 편지 part2. 안녕하세요 교주님.   우선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긍정적인 사고와 낙천적인 마음가짐으로 방송에 임하시는 교주님의 모습에 경외와 찬사를 보냅니다. 긍정교 믿음이 부족한 저는 시간이 없으면 잠을 줄이고 돈이 없으면 굶으라고 윽박지르는 ..

긍정교주 노홍철에게 띄우는 편지 <긍정의 배신>

 긍정의 배신 국내도서>사회과학 저자 : 바버라 에런라이크(Barbara Ehrenreich) / 전미영역 출판 : 부키 2011.04.01상세보기   안녕하세요, 교주님. 저는 평소 교주님을 흠모해온 긍정교인 중 한사람으로서 평소에도 우리 긍정교를 널리 알리고, 교주님의 긍정복음을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긍정의 배신>이라는 책..

당신의 행복을 위해 건투를 빈다, 졸라

건투를 빈다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김어준 출판 : 푸른숲 2008.11.04상세보기  “당신은 언제 행복한가요?” 이 질문에 망설임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우리는 늘 삶의 목적이 ‘행복’에 있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언제 행복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채 살아간다. 그래서 각종 고민상담 게시판이나 인생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문의를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발견되곤 한다...

“오빠”소리에 환장하는 남자들…“중요한건 감탄이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국내도서>인문 저자 : 김정운 출판 : 쌤앤파커스 2009.06.02상세보기 여자가 남자에게 묻는다. “당신, 진짜로 나와 결혼한 걸 후회해?”   그러자, 남자가 대답한다. “응..가끔....” 다시 여자가 말한다. “난 만족하는데...” 여자의 말에 당황한 남자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쭈뼛거리는 사이, 다시금 여자의 한마디가 들려온다. 남자..

‘회사 놀이’를 통해 본 ‘암묵지’의 가치 <극락 컴퍼니>

극락 컴퍼니 국내도서>소설 저자 : 하라 고이치(原 宏一) / 윤성원역 출판 : 북로드 2011.05.02상세보기 지식은 ‘말이나 글로 얼마만큼 표현할 수 있는가’에 따라 ‘명시지’와 ‘암묵지’로 나뉩니다. 명시지란 우리가 ‘정보’라는 형태로 흔히 습득할 수 있는 지식인데요. 학교나 책, 인쇄매체 등을 통해 얻는 지식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반면, ‘암묵지’는 그 형태가 불분명하며, 이른바 어머니의 '손맛'처럼 구..

종교도 이념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황석영 <손님>

인류가 창조 혹은 만들어낸 수많은 유․무형의 것들 가운데, 인간의 목숨을 가장 많이 앗아간 두 가지를 꼽자면 ‘종교’와 ‘이데올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이 두 가지가 인류역사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인간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이바지한 측면이 많다 하더라도 그 부작용에 대한 반론의 여지는 없을 것 같은데요. 작가 황석영이 2001년 발표한 역사소설 <손님>은 인류의 ‘보편적 행복’을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

[예스24블로그축제] 마르크스는 왜 자본주의의 심장 뉴욕에 갔을까?

[book 리뷰]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를 읽고….     여덟 살의 나이. 가구회사에 다니시던 아버지를 보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는 회사사장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그 많은 돈을 수십 명에게 줄 수 있는 것일까? 아버지가 일하는 낮에는 일하지 않으니, 직원들이 모두 다 퇴근한 밤에 '무슨 일'을 해서 많은 돈을 버는게 아닐까?’   저는 아버지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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